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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콜릿녀' 김도연이 아이돌 그룹 멤버와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도연에 따르면, 열애설이 터진 후 엘의 열성 팬들이 돌을 던지거나 차에 흠집을 내는 등 신상에 위협을 가했다.
김도연은 "그동안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힘들었다. 모든 내용을 해명할 수 있는 증거들, 녹취들 다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 경찰서에 도착해 고소장을 접수하려고 한다. 이 이후로 악플들과 악성 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도연은 2010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얼짱 초콜릿 중독녀'로 소개돼 이름을 알렸다.
당시 김도연은 6년간 초콜릿 1.2톤을 먹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트위터에 엘과의 열애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연인 관계를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