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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의 주연배우 전도연의 촬영 에피소드가 화제다.
'집으로 가는 길'의 두 주연배우 전도연과 고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도연은 영화 속 마르티니크 교도소와 가장 흡사한 환경을 가진 도미니카 공화국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죄수들의 대부분이 '살인죄'였다"라며 "처음에는 주의사항도 많고, 겁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방은진 감독이 영화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강조한 프랑스 오를리 공항은 촬영 섭외를 위한 서류 작업만 6개월이 걸리는 등 2년간의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통해 촬영 허가를 받게 된 것으로 영화 속 전도연의 힘겨운 여정이 시작되는 장면을 실감나게 담았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 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