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껫볼' 정승교-박예은 러브라인, 주인공들 못지 않네

기사입력 2013-12-04 14:11


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의 쾌활한 하녀 고봉순(박예은)과 독립 운동하는 호외꾼 배성원(정승교)이 달달한 로맨틱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한 '빠스껫 볼'에서는 봉순이 성원의 눈을 가리며 애교만점 장난을 치는 모습, 성원이 다정하게 봉순을 포옹하고 양 볼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봉순의 집에 함께 머무는 최신영(이엘리야)을 찾아 항일운동에 대해 상의하려던 성원은 깜짝 등장한 애인 봉순 앞에서 무장해제됐고, 두 사람의 달콤한 러브라인이 시청자에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봉순의 애교에 성원이 상남자로 돌변하며 적극적인 스킨십을 선보였고, 봉순이 "못된 손모가지"라고 할 정도로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성원이 봉순을 와락 끌어안자 깜짝 놀란 봉순은 "못된 손모가지 같으니라고"라며 투정을 부렸지만, 싫지 않은 듯 이내 깜찍 애교를 선보이고, 과감한 사랑 표현으로 더욱 더 성원의 마음을 흔들었다.

상남자 성원의 화끈한 고백과 똑 소리나는 연애 달인 봉순의 시원한 응답은 앞으로 '빠스껫 볼'에 로맨틱 코미디 못지 않은 달달한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박예은은 구수한 사투리 연기와 함께 귀요미 애교를 선보이는 등 자연스러운 멜로 연기로 강산-최신영-민치호의 애틋한 삼각 러브라인과 함께 봉순-성원의 밀당없는 돌직구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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