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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와 소녀시대가 K-POP 대표주자임을 증명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 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했으며 타임지가 발표한 '올해의 노래 10' 2위에 선정된 바 있다.
타임지는 소녀시대에 대해 "한국의 9인조 여자그룹 소녀시대는 효과적인 후크송을 구사하며, 이들은 아시아의 주요 현상이다"라고 평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올해의 노래' 선정 외에도, 지난 1월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가 선정한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44 (Fuse´s 44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3)'에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JAY-Z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지난달 제 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에서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등 세계적 팝스타를 제치고, 메인 상인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를 수상하는 등 미국 유력 매체 및 시상식에서 앨범, 노래, 뮤직비디오 모두 주목을 받아 2013년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타임지의 이번 발표로 싸이와 소녀시대는 K-POP 가수 중 가장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한편 싸이(12월 20~24일·올림픽 체조경기장)와 소녀시대(12월 22일·일산 킨텍스)는 각각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