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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김슬기'
서태지의 팬으로 서태지 집 담을 넘다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김슬기는 쓰레기에게 미래를 예언했다.
이후 김슬기는 공부를 안 한다고 자신을 나무라는 쓰레기에게 "오빠 여자친구랑 헤어진다. 딴 놈에게 곧 뺏길걸? 있을 때 잘해라. 나라도 그 놈한테 간다"고 예언해 쓰레기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서태지의 팬으로, 서태지 집 담을 넘다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한 김슬기는 "태지 오빠 두 번 다시 못 볼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얼굴 보려고 넘었다. 안 그랬으면 그런 짓 안 했다. 태지 오빠가 그런 거 얼마나 싫어하는데"라고 담을 넘은 이유를 밝혔다.
꿈 속에서 서태지가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봤다는 김슬기는 "원래 꿈은 반대라고 한다. 근데 이번에는 진짜 같다. 꿈에서 태지오빠가 너무 환하게 웃더라. 태지 오빠가 그렇게 예쁘게 웃는 거 처음 봤다. 헬기 타고 손을 막 흔드는데 진짜 멀리 떠나는 사람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는 1996년 1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기자회견을 예언한 것.
하지만 김슬기의 예언을 들은 쓰레기는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공부나 하라"며 김슬기를 타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