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평균 시청률 9.8%…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2위

최종수정 2013-12-07 11:32

사진제공=tvN

tvN '꽃보다 누나'가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 2화는 평균 시청률 9.8%,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다.(닐슨 미디어,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위는 MBC에서 생중계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복귀전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헤맨 끝에 숙소를 찾게 된 일행이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에 나선 일화가 그려졌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여배우 4인방은 각자 다른 여행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짐으로 전락해버린 이승기는 한 소년으로부터 산 팽이에 정신이 팔려 가이드의 본분을 잠시 잊기도 했으며, 일의 우선순위를 헷갈려 하기도 해 안타까운 상황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문화 유산이 공존하는 크로아티아에서 본격 여행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이승기는 '짐'이라는 오명을 벗고 짐꾼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여배우의 낭만 여행은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