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편지, 임신한 딸-사위 겨냥 '욕설-막말-협박' 대체 왜?

기사입력 2013-12-10 09:27


장윤정 엄마 편지, 딸 사위에 막말

'장윤정 엄마 편지, 딸 사위에 막말'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장윤정을 향한 욕설 편지가 공개된 가운데 도경완을 향한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에는 '패륜녀 남편 도경완께'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도경완 씨 말을 들은 것이 정확하게 2012년 11월 25일. 도경완 씨가 진행하고 있는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라는 초대가수로 다녀와서 하는 말이 '엄마 쟤가(도경완 씨) 날 좋아한대'라는 말을 전하면서 도경완이란 이름을 알게 됐네"라며 "장윤정은 그때 당시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부모님과 동기간까지도 보고 그럴 때였기에 도경완 씨를 눈여겨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요"라고 폭로했다.

이어 글에는 "참으로 기막힌 건 그분과 내가 친해서 안 만나기로 했었다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었지요"라며 "패륜녀 장윤정이 임신 13주가 됐다는 걸 봤다. 어떻게 윤정이는 자기 아기 뒤에 숨을 생각을 했을까요?"라며 장윤정을 맹비난을 했다.

또 "마음에선 사위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기에 언급을 한 번도 안 했었지요. 도경완 씨도 내가 정신 이상자라고 보이나요? 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라며 "도경완 씨를 지금 아나운서까지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여쭤 보시지요. 장모가 정신 이상자이고 똥칠을 하고 있는데 인사를 가봐야 하느냐고요"라며 다소 격양된 듯 말을 내 뱉었다.

특히 "도경완 씨는 아기가 커서 윤정이처럼 한다면 어쩌실 건가요?"라며 비난을 퍼부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장윤정 엄마 육 씨는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 남매 예쁘고 잘 커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어. 이 나쁜X아. 세상을 그리 살지마"라며 "너도 꼭 새끼 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바란다"라며 "앞으로 네 행사, 녹화 다 따라가마" 등의 협박성 내용이 담긴 편지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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