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천 무대마당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진세연은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진세연이 연기하는 옥련 역은 어린 시절부터 정태(김현중)의 곁을 지키며 지고지순한 사랑을 키워가는 인물. 옥련은 상하이에서 수옥(김재욱)을 만나 가수로서 성공하게 되며, 정태와 수옥 사이에서 삼각 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가녀린 어깨 선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감격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촬영하는 지금, 드라마 속에서 첫 무대를 준비하는 옥련과 똑같은 심정이 된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청순한 모습 말고도 당차고도 화려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노래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꼭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