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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993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2000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다. 빼어난 입담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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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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