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내년 봄 아빠된다

기사입력 2013-12-18 15:01


개그맨 김현철. 한스타미디어 제공



개그맨 김현철이 아빠가 된다.

김현철은 18일 한스타미디어를 통해 "아내가 현재 임신 5개월로 내년 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인 야구단 '외인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현철은 시즌 중 종종 아내 최은경씨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내 최씨의 야구장 동행이 뚝 끊겼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동료들이 아내의 근황을 묻자 김현철은 마지못해 "아내가 임신 중이라 몸 조심을 해야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현철은 "그동안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일반인인 아내를 조용히 쉬게 하고 싶어서"라고 밝혀 아내를 배려하는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김현철은 현재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며 2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김현철과 아내 최씨는 1년 전 한 모임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고, 지난 5월17일 화촉을 밝혔다. 특히 최은경씨는 결혼 발표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현철의 '외인구단'은 페리노배 제5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에 올라 오는 22일 경기도 양주 장흥구장에서 안재욱이 이끄는 '재미삼아'와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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