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가 '2013년 올해의 장애인 편한 일터'로 선정됐다.
사무실 내 모든 출입문은 문턱을 없앤 자동문이며 이동 동선에 핸드레일(handrail)과 점자안내판을 설치해 장애인 직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상하반기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조화롭게 근무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역 균형 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게임산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1년 10월 부산에 설립됐다. 2012년 4월 게임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