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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이혼 후 심경'
이날 이다도시 혼자 초콜릿 마사지를 받으며 그간 쌓인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지금 현재로서는 혼자이지만, 혼자가 인생의 끝은 아니다. 괜찮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다도시는 두 아들 유진이와 태진이 엄마 아빠가 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많이 강해졌다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많이 울고 슬퍼했지만 날마다 우울하게 살 수 없다"고 성숙하면서도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이혼 했을 때 모든 것을 다 멈췄었다. 내가 너무 힘든데 그런 고생을 해야하는지 고민했었다. 그래서 일이 거의 없어졌다. 그때 같은 일은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난 전남편에 양육비도 안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도시는 "이혼 후 1년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장보러 갈 때 계산기를 들고 가서 금액을 확인하고 장을 봤다. 이혼 때문에 아무 잘못이 없었는데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게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다도시 이혼 심경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도시 이혼, 강한 모습 보기 좋다", "이다도시 이혼, 두 아들과 씩씩해서 보기 좋다", "이다도시 이혼 후 혼자 두 아들 키우느라 힘들 텐데 대단하다", "이다도시 이혼, 또 좋은 사람 만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