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측, "임상수 신작 '우리에겐', 하차 아냐" 해명

기사입력 2014-01-03 17:10


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배우 조승우 측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하차설을 해명했다.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출연을 제안받았을 뿐 최종 확정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차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하녀'와 '돈의 맛'을 연속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시킨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앞서 김효진이 여자 주인공을 맡을 계획이었으나 임신으로 하차,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조승우도 출연하지 않기로 하면서 영화 제작에도 차질을 빚게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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