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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에 이색커플이 등장한다.
최근 경기도 일산 인근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학래는 물 만난 고기처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순옥에게 집적대는 연기는 물론 구수한 노래 한 곡까지 뽑아내 상대역인 배테랑 연기자 이미숙과 현장을 지휘하던 정지인 PD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김학래는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 무척 좋았다. 상대역인 이미숙은 과거 라디오 진행할 때 게스트로 마주친 적은 있지만 이렇게 만나니 영광이다"라며 흐뭇해했다.
드라마 고정배역은 처음이라는 김학래는 "드라마 속의 웃음을 담당하는 역할이라 부담이 크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빛나는 로맨스'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