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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전용기'
이날 성룡은 "3년 스케줄이 꽉 차있다던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저께는 베이징, 어제는 상하이에 있었고 내일은 홍콩, 모레는 미국에 있을 예정이다"라며 줄줄이 스케줄을 읊었다.
앞서 성룡의 335억 초호화 전용기 내부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룡 전용기는 브라질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 650'으로 가격이 3,000만 달러(약 335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의 전용기는 대형 짐칸, 소음 설비, 주방, 냉장고, 와인 저장고, 극초단파 난로 등의 편의시설과 기내 와이파이, 위성전화 등 호텔 못지않은 내부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룡은 이 전용기 꼬리 부분에 성룡의 룡(龍)과 영어 이름 재키 찬(Jackie Chan)을 새겨 넣어 자신의 전용기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성룡은 자신의 재산에 대해 "내 재산의 반은 이미 15년 전에 기금회에 기부한 상태다. 나는 죽을 때 은행잔고가 '0'이어야 한다고 나 자신과 약속했다"며 "최선을 다해 영화를 찍어서 돈을 열심히 번 후 그 돈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용기를 산 것은 내가 편하기 위함이 아니다. 시간을 절약해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기부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