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적우, 태진아 사단 합류. 새 앨범 준비에 착수

기사입력 2014-02-04 09:36



가수 적우가 태진아 사단에 합류했다.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호소력 짙은 음색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적우가 지난 달 가수 태진아가 운영하는 진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우는 최근 MBC 음악프로그램 '예스터데이' 녹화를 시작으로 태진아 사단에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오는 3월 초 새 미니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다.

2004년 1집 'Chocolate'으로 데뷔한 적우는 2011년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2012년 2월까지 방송된 '나는 가수다' 시즌1을 탈락없이 끝까지 함께 하며 대중과 평단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태진아는 "적우는 무대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재목이다"라며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통해 실력을 새롭게 인정받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적우는 SBS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OST인 '그대 자린..여긴데..', KBS 드라마 '못된사랑'OST '천상의 왈츠', 영화 '보스상륙작전'OST '제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적우가 출연한 '예스터데이'는 오는 15일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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