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 방송인 최현호와 전 아리랑국제방송 MC 홍레나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신랑 최현호의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의 파티움성균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예식은 신랑과 신부의 결혼을 축하해줄 가족, 친지 및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김환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고 신랑의 은사님의 주례를 맡았다"고 전했다.
2011년 SNS를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최현호와 홍레나는 2012년 SBS'자기야'에 예비부부로 함께 출연하는 등 공개열애를 해 왔다. 최현호는 최근 KBS2 설특집 예능 '투혼'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