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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오는 3월부터 아시아 6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오는 3월 중순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3개 도시(북경, 상해, 광저우), 일본, 싱가포르, 태국까지 총 6개국 8개 도시를 돌며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현은 캐릭터를 살리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의류, 화장품 등 글로벌 광고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해외에서의 호감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
키이스트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김수현의 출연 영화와 드라마들이 해외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공식 팬미팅 개최에 대한 문의 및 제안이 많았다" 라면서 "아시아투어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방송사를 비롯한 유력 언론 매체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과의 만남은 김수현에게 더욱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 예상된다" 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SBS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 에서 외계남 도민준 역으로 출연, 극중 천송이(전지현 분)를 향한 사랑이 무르익으면서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