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의 딸, 4월 걸그룹 멤버로 데뷔. "아빠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 출사표

기사입력 2014-02-07 08:11


황현진. 사진제공=키로이와이그룹

포항 황선홍 감독. 최문영 기자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황현진의 소속사인 키로이와이그룹 측은 "황현진은 2년 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왔다. 휴일 없이 하루 중 취침시간 5시간을 제외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결실을 다져왔다"며 "이번 데뷔는 다양한 색의 표현이라는 독창성있는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로이와이그룹은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 다수의 히트곡 작곡과 음원차트 연속 12주의 1위의 '밤하늘의 별을'로도 유명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대표이다

황현진은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걱정과 설렘이 공존한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라며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황현진이 멤버로 있는 걸그룹은 4월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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