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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가 송어잡기에 도전했다.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던 하루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내겠다"며 돌고래 소리를 내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물고기 잡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을 향해 간절하게 외치기도 했다.
이윽고 미끼를 물은 송어가 잡히자, 하루는 지난번 메기잡이 때와 마찬가지로 맨손으로 송어를 덥석 잡고, 송어를 토닥이며 "괜찮아"라고 말하며 달래는 등 물고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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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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