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사랑' 하루, 맨손으로 송어 덥석 잡고 "괜찮아" 토닥토닥

기사입력 2014-02-07 10:10


이하루 송어잡기

타블로 딸 하루가 송어잡기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타블로와 딸 하루는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서울 근교의 송어잡이 축제장을 찾았다.

그동안 하루의 '물고기 사랑'은 이미 지난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하루는 송어 잡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낚싯대를 놓고 기다리던 하루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내겠다"며 돌고래 소리를 내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물고기 잡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을 향해 간절하게 외치기도 했다.

이윽고 미끼를 물은 송어가 잡히자, 하루는 지난번 메기잡이 때와 마찬가지로 맨손으로 송어를 덥석 잡고, 송어를 토닥이며 "괜찮아"라고 말하며 달래는 등 물고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장현성은 하루를 흐뭇하게 바라며 눈을 떼지 못한 채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하루 앓이를 증명했다. 방송은 9일 오후 4시 55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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