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반전, 상황극 진짜 살해자는? ‘소름끼치는’ 결과

기사입력 2014-02-09 17:00


무한도전 반전 / 사진=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무한도전 반전'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살인사건 범인 찾기' 반전 결말이 화제다.

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7명의 멤버들이 제비뽑기로 역할을 나눠 탐정 3명, 용의자 4명으로 역할을 맡아 '탐정 특집' 상황극으로 꾸며졌다.

용의자 4명은 여관주인은 유재석, 가수 홍진영의 남자친구 박명수, 옆방 투숙객 길, 야식 배달부 정준하로 결정됐다. 용의자들은 진술카드를 뽑고 나머지 세 명의 탐정은 진술을 듣고 범인을 찾았다.

하하는 여관 주인 유재석을 범인으로 지목, 그는 "내 느낌도 그렇고 새벽 4시에 CCTV에 찍혔다. 이상해서 순찰을 돌았다면 열쇠를 받은 후에 확인을 했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옆방투숙객 길을 지목했다. 그는 "CCTV에 꽂혔다. 옆방 투숙객부터는 CCTV에 안 찍힌다. 여관 주인이 범인이 아닌 이유는 CCTV 동선을 알고 있다. CCTV에 찍히지 않고 범행이 가능했을 거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남자친구 박명수를 지목했다. 노홍철은 "천재적인 사람도 실수로 증거를 남긴다. 남자친구는 모든 증거에 등장한다. CCTV에 오고 가는 것도 등장하고 주인에게 가서 같이 문을 열어 달라고 했다. 열쇠를 흘려서 이런 상황을 만든 것 같다. 계획적인 살인 같다"고 추리했다.

마지막에 하하는 범인 지목 재선택 기회가 오자 처음과 다르게 아무도 지목하지 않았던 야식배달원 정준하를 선택했다. 하지만 상황극 속 범인은 경영난을 겪고 있던 여관주인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마지막에 한명의 의심도 받지 않으면 반전 결과를 이끌어 냈다.

한편, 무한도전 '탐정 사무소' 반전 결과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반전, 재미있다", "무한도전 반전, 유재석이 범인이라니", "무한도전 반전, 나도 틀렸어", "무한도전 반전, 이런 주제 흥미진진해", "무한도전 반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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