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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런 페이지가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주노'로 주목받기 시작한 페이지는 '인셉션'에서 애리어든 역으로 관심을 모았고 오는 5월 22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도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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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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