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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인기 부활을 알렸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의 2라운드가 23일 시작된다.
새로운 선수들도 대거 로스터에 포함된다. 전 fOu 소속이었던 남기웅이 삼성 갤럭시 칸으로, 고병재가 CJ 엔투스에 합류했으며, 스타테일과 연합해 출전하게 된 IM에는 이승현과 이원표 등을 비롯해 전 fOu 출신들이 대거 합류, 4강 이상을 노리고 있다. 또 전 fOu의 감독이었던 이형섭은 프라임에 합류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했던 '해병왕' 이정훈은 프라임에서 다시 '스타2'를 시작하게 됐다.
또 전문 치어리더들로 구성된 '프로리그 걸'이 프로리그의 응원 아이콘으로 활동하게 된다. '프로리그 걸'들은 브레이크 타임마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공연을 선보임과 동시에 간단한 팬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이외에도 치어풀 콘테스트와 전광판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 무대 현장 이벤트 등과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팬들의 사진 중 베스트 샷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베스트 스타 샷'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더불어 20~21일에는 '프로리그 걸'의 공식 명칭을 짓는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네이밍 공모전은 프로리그 페이스북(www.facebook.com/proleague.sc2)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스북 댓글을 통한 응모자 중 당첨자에게 '디아블로3' 오리지널 소장판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액션 마린 피규어를 증정한다.
2라운드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매주 일~화요일에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서 열리며, 게임채널 SPOTV게임즈와 스포츠채널 SPOTV2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선 네이버 스포츠와 아프리카TV, 유투브, 트위치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