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결혼, 22일 4세 연하 사업가와 비공개 예식

기사입력 2014-02-22 10:27


쿨 유리 결혼

'쿨 유리 결혼'

그룹 쿨 유리가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유리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빌라드베일리에서 4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아버지가 맡았으며 사회자는 개그맨 정준하와 윤정수, 축가는 평소 절친인 백지영을 비롯해 이정, 문명진이 나선다.

유리는 결혼 후 연예활동을 잠시 접고 당분간 미국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리는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해온 예비신랑의 뜻에 따라 신혼 여행지를 국내로 정하고 배낭여행을 떠난다.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유리가 사업차 미국에 들렀을 때 만남이 계기가 되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유리는 결혼식 준비를 담당해온 아이웨딩을 통해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4년간 교제했지만, 장거리 연애로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았다. 이제 곁에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이 긴장되지만, 곧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좋아해 2세 계획을 서두를 예정이다.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쿨 유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쿨 유리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쿨 유리 결혼, 연하남이 대세?", "쿨 유리 결혼, 드디어 가는구나", "쿨 유리 결혼, 남편도 훈남이네", "쿨 유리 결혼 부럽다", "쿨 유리 결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1995년 쿨 2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 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2006년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2인조 걸프렌즈로 활동한 유리는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사업가로 변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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