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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결혼'
이날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아버지가 맡았으며 사회자는 개그맨 정준하와 윤정수, 축가는 평소 절친인 백지영을 비롯해 이정, 문명진이 나선다.
유리는 결혼식 준비를 담당해온 아이웨딩을 통해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4년간 교제했지만, 장거리 연애로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았다. 이제 곁에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이 긴장되지만, 곧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좋아해 2세 계획을 서두를 예정이다.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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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는 1995년 쿨 2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 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2006년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2인조 걸프렌즈로 활동한 유리는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사업가로 변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