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리랑'을 열창한 재즈가수 나윤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음악감독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불렀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약했다.
이후 나윤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즈 한류의 원조'로 불리는 나윤선은 전 국립합창단 단장 나영수와 성악가 김미정의 딸로 건국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다. 그녀는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훈장과 2012년 한국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연 단독 공연은 전석 매진에 15분간 관객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에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진짜 목소리 대박이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아리랑 완전 감동했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엄청 유명한 재즈가수구나",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사람이네", "소치 올림픽 폐막식 나윤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유명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