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연기-예능-시사까지 '진짜 멀티테이너'

최종수정 2014-02-27 09:59


배우 김재원이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드라마 '스캔들'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의 멤버로 자리잡더니, 이번에는 시사프로그램 MC까지 꿰찼다.

김재원은 3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리얼스토리 눈'의 MC로 발탁됐다. 매주 평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은 다양한 사건사고를 다각도로 재구성해 진실을 추적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재원과 박연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김재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김재원이 시사 프로그램을 맡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부담이 많지만 제작진과 대화를 많이 하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연기자의 다양한 시각과 시청자의 눈으로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재원은 '사남일녀'에서 요리천재 넷째 아들로 활약 중이며, 본업인 연기를 위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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