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알고보니 시라소니…네티즌 "김두한 등장할까?"

기사입력 2014-02-27 16:33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감격시대' 김현중의 정체가 '전설의 주먹' 시라소니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가 일본 낭인들을 상대로 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길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일본 낭인들은 검을 들고 신정태를 위협하려 했다.

이에 신정태는 화려한 무술 실력으로 이들을 단숨에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정태의 싸움 실력을 지켜보고 있던 황방파 행동대장 왕백산(정호빈)은 "늑대인줄 알았더니 시라소니"라고 말해 신정태의 정체가 시라소니임이 드러났다.

신정태의 모티브가 된 시라소니는 실제 이름은 이성순으로 지난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이성순은 당대 최고의 싸움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김두한과 라이벌로 알려졌다.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폭력배 40여명과 홀로 싸워 이긴 것으로 유명하며, 박치기 한 방으로 사람의 목숨을 끊을 수 있을 만큼 싸움실력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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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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