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5개월인 심이영은 "아이의 태명은 '꿈'"이라고 소개하며 "아이를 한 명 더 낳는 건 괜찮은데 구체적인 자녀계획은 신랑과 상의해야 할 것 같다. 신랑이 우선 꿈이부터 잘 키워보자고 했으니까 앞으로 잘 상의하겠다"고 전했다.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최원영은 "나는 장점이 별로 없어서 아내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면서 "아내는 여러 가지 면에서 나보다 나은 친구다. 나는 철없는 아빠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웃었다. 그러자 심이영은 "이런 겸손함이 최원영 씨의 장점"이라며 신랑을 치켜세웠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 2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결혼 2세, 태명이 꿈이", "최원영 심이영 결혼 2세, 예쁘게 잘 키우세요", "최원영 심이영 결혼 2세, 어떠한 아이들이 태어날 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백년에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드라마 종영 즈음 연인으로 발전, 교제 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중에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