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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신인 연기자 최태환이 JTBC 드라마 '밀회'에 캐스팅됐다.
앞서 최태환은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의 '일진' 친구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연기 데뷔 전에는 장광효, 이상봉, 최범석, 고태용, 우영미 등 유명 디자이너의 쇼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그는 이번 작품 '밀회'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안방극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밀회'는 우아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오혜원(김희애)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멜로 드라마로, 2012년 '아내의 자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의 신작이다. 3월 17일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