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루민 폭로 "아버지 뼛속까지 경상도 분, 어색하다"

기사입력 2014-03-05 15:41



설운도 아들 루민

설운도 아들 루민

가수 설운도가 아들이자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 멤버인 루민의 숙소를 방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설운도가 아들 루민의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민은 "아버지와 둘만 있으면 굉장히 어색하다"고 폭로했다. "아버지가 뼛속까지 경상도 분이라 전화를 해도 '어'라는 말만 한다"라며, "오늘 아버지가 숙소에 찾아오신 것도 굉장히 어색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설운도는 아들의 숙소를 꼼꼼치 체크하며 세탁기와 정수기를 사주겠다고 흔쾌히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설운도 아들 루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

설운도 아들 루민, 아버지와 어색한 모습 웃겨", "

설운도 아들 루민, 의외로 아버지와는 서먹했군", "

설운도 아들 루민, 어색해 하는 건 아버지도 마찬가지?", "

설운도 아들 루민, 학창시절 왕따의 설움 몰랐다", "

설운도 아들 루민, 유명한 아버지 덕 보는 건 아니군요", "

설운도 아들 루민, 경상도 토박이 설운도 평상시 이런 모습", "

설운도 아들 루민, 부자지간 대화가 영 어색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루민은 아버지 설운도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학창시절 뚱뚱한 외모와 소심함, 아버지의 유명세 때문에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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