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절친 손연재 언급 "17세 때 처음 만나…친한 친구"

기사입력 2014-03-05 22:19


손연재 심은경 절친

배우 심은경이 체조 선수 손연재와 절친 사이임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충무로 블루칩 커플 심은경과 조정석의 CF 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경은 절친으로 손연재를 언급하며 "17살 때 처음 만나 친해졌다. 연재가 워낙 바빠서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연락도 꾸준히 하고 되게 친한 친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조정석은 심은경과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멜로물을 찍고 싶은데 도둑놈이란 얘기 들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심은경은 "나에게 멜로물을 같이 찍고 싶다고 말해준 남자 배우는 처음이다. 감사하다"며 조정석의 손을 잡고 감동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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