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 사실이 보도에 앞서 한달전 온라인에 미리 알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김연아가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님들 그거알아요 김연아 남친 있는거?'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고, 이에 '누구요?' '낚시면 신고'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전에 고대 아이스하키 선수라고 들었는데'라고 주장했고, 그러자 작성자는 "맞아요"라고 답했다.
당시 해당 글은 신빙성 없는 루머로 치부됐으나 6일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대명 상무)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하자 성지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원중의 한 후배는 열애설이 터진 뒤 "이미 빙상계엔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가 적지 않았음을 알렸다.
성지글의 주인공 역시 그 지인 중 한 명으로 추측된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진짜 딱 맞췄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소름돋는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네티즌은 이미 알고 있었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