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대명 상무)과 열애 사실을 인정, 김원중의 절친 배우 유건이 두 사람의 교제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6일 유건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 교제 사실은 잘 몰랐다"며 "이왕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니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예쁘게 잘 만났으면 좋겠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앞서 유건은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김원중을 친구로 소개하며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건은 "내가 영화 때문에 아이스하키를 배워야 했고, 김원중 씨에게 아이스하키를 배우는 과정에서 친하게 됐다"면서 "처음에 인연을 맺은 것은 2006년이었고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서 '스친소'에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김연아 김원중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한편,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및 유건 축하 인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공식 인정 한 만큼 예쁜 만남 가지길",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김원중 부담감도 크겠다",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유건이 김원중 절친이었네", "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유건 말대로 예쁘게 잘 만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