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천상여자' 윤소이가 박정철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
7일 방송된 '천상여자'에서는 문보령(서지희)의 덫에 빠져 위기에 처한 이선유(윤소이)가 장태정(박정철)의 자백이 녹음된 보이스펜을 미끼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가짜 보이스펜을 문보령에게 택배로 보내 진짜인 것처럼 속였고, 이에 분노하는 장태정에게 "이번에는 듣지 못했지만 다음엔 제대로 된 걸 듣게 될거야"라고 맞서 통쾌함을 선사했다. 달라진 이선유의 모습에 안절부절하던 장태정은 급기야 문보령을 배신,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내가 속이 다 후련하다', '박정철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다', '이제야 볼 맛이 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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