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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순 유서 공개
유서에서 황정순은 "지금까지 나를 희생해 너희들을 뒷바라지 한 걸로도 충분하니 내 재산을 한 푼도 상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용돈 한 번 준적도 없고, 고작 1년에 두세 번 식사 대접한 게 전부이니 배신감과 함께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고 의붓아들 이모 씨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조카딸 측은 황정순 유서의 도장과 지장도 공개했으나, 향후 소송을 위해 자세한 정보는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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