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옆태 더 아찔 '글래머'…"'밀회' 파격의상 노렸는데 과했다"

기사입력 2014-03-12 16:16


'밀회'

김혜은 파격 의상.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혜은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2014.03.12/

김혜은 파격 의상

김혜은이 파격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김혜은은 3월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에서 복근과 뒤태를 드러낸 파격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극중 오혜원(김희애 분)의 학창시절부터 친구이자 서한예술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인 서영우 역을 맡은 김혜은은 "서영우는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싶은 대로 살아온 사람"이라며 "속으로는 늘 사랑을 갈구하는데 평생 사랑을 찾지 못하는 불쌍한 여자라 패션으로는 고상하게 나오거나 정제되게 나오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노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 제작발표회 의상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고민을 좀 과하게 한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오는 3월17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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