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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복귀'
이날 옥소리는 "지난 10일에 한국에 왔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주로 외국에 있었다"며 "지금은 대만에서 지낸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옥소리는 갑작스럽게 복귀하게 된 이유에 대해 "편한 엄마가 아니다. 워낙 꼭꼭 숨어살았다. 유치원에 가도 한국 학부형들이 있다. 행사가 있으면 엄마 오라고 하는데 선뜻 못가겠더라.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용기를 내서 세상 밖으로 나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옥소리는 "복귀한다는 기사에 반대의견도 많고, 해도 된다는 의견도 많더라. 내 잘못으로 인해서 생긴 문제들이었으니까 내가 다 해결해야 한다"며 "어떠한 악플이나 지탄을 받더라도 기회를 주신다면.."이라며 복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옥소리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옥소리 복귀, 아직은 좀 어색하네", "옥소리 복귀, 재혼했었구나", "옥소리 복귀, 안타까우면서도 좀 그렇다", "옥소리 복귀,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