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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신성' B.A.P(비에이피)가 이번주 음악 방송을 통해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 동안 묵직하고 강렬한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사'의 아우라를 발산해 왔던 B.A.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댄디한 스타일링과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소재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이러한 성공적인 변신으로, 발표 직후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에서 총 9개국을 점령한 이들은 연이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한터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을 뿐 아니라 컴백 1주 만에 데뷔 후 음악 프로그램 '첫 1위'라는 감격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성숙한 남자이자 성장한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모도 함께 드러낸 셈이다.
한편 B.A.P는 금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로 순차적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4개 대륙 총 20회에 이르는 'B.A.P LIVE ON EARTH 2014 CONTINENT TOUR(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2014 컨티넨트 투어)'로 세계 10만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