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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어난 '모세의 기적'의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산모가 양수가 터졌을 경우 원래대로라면 구급차 안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산모는 예정일 보다 두 달 빨리 양수가 터져 포항에서 부산까지 120km를 이동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차들이 차선을 비켜주어 지체 되지 않고 병원에 도착한 최소영 씨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역시 "독일의 영상을 봤었는데 거의 똑같은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나타났다는 게 고마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운전자 이상민 씨 또한 "출동을 3년 넘게 다녔지만 그런 일은 본 적이 없었다. 다시 봐도 감회가 새롭다 '부산 고속도로의 기적'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감동적",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도 가능한 일?",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두 생명을 구했네요",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정말 이 보다 더한 감동은 없다",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영화같은 일이네요",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앞으로 꼭 실천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