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JTBC 드라마 '밀회' 2회에서는 이선재(유아인 분)와 오혜원(김희애 분)이 분륜의 시작을 알리는 연탄곡 연주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격정적 피아노 연주신 만으로도 농염한 두 사람의 교감을 연출해 내며 웰메이드 명품드라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JTBC 홍보 마케팅 성원섭 팀장은 "오늘 '밀회' 2회 잘 보셨습니까? 3회에서는 선재의 눈물이 누나들의 가슴을 찢어놓을 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일주일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실 듯"이란 글을 게재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밀회' 3회 예고 영상에서 유아인의 눈물과 김희애의 애절함이 그려져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