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송종국 대결, “후배가 날 깠어” 4강 신화 주인공들 ‘예능감 폭발’

기사입력 2014-03-24 11:10


안정환 송종국 대결 '예능감 폭발'

'안정환 송종국 대결'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전 축구선수 안정환 송종국의 축구 대결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송종국의 축구교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송종국과 만나 악수를 나눴다. 국가대표 선후배 간의 만남에 윤민수는 "두 분의 일대일 축구 대결을 한 번 보고 싶다"며 승부를 부추겼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기초체력 테스트, 축구공 리프팅을 선보이며 기 싸움을 벌였다. 또 아빠들과 아이들은 안정환 송종국 팀으로 나눠 축구 대결을 펼쳤다. 특히 안정환은 김성주의 둘째아들 민율이의 공을 가로채는 등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전반전이 끝난 후 안정환은 "아이들하고 하는 경기인데 후배가 나를 깠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송종국은 "형님 발이 너무 빨라서 그래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송종국 축구 대결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송종국 대결, 예능감 폭발", "안정환 송종국 대결, 2002년 한일 월드컵 생각나네", "안정환 송종국 대결, 세월이 참 빠르다", "안정환 송종국 대결, 빵 터졌어", "안정환 송종국 대결, 승부욕 폭발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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