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으로 점점 진화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나아가 부부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까지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퍼부어지는 등 개인이 감내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채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하여 1차로 3월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으며,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 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처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동거설', '전처와 육탄전' 등 온갖 루머에 시달려 온 설경구는 지난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갖은 루머들과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 전처와의 이혼 사유를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악성 댓글과 비방이 멈추지 않았고, 결국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이 같은 강력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편 송윤아 악플러 고소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대체 어느정도길래", "송윤아 악플러 고소, 노골적 비방 욕설 어디까지 당해야하나", "송윤아 악플러 고소, 일반 상식을 벗어나 정신적인 피해가 온다면 당연히 할 수 있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5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네요", "송윤아 악플러 고소,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타깝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공인을 떠나 한 개인으로 많이 힘들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