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시청률 3.8%, '태양은 가득히' 보다 높아 '월화극 3위'

기사입력 2014-03-25 10:22


'밀회' 시청률, '태양은 가득히' 뛰어넘다

종합편성채널 JTBC '밀회'가 지상파 KBS 2TV '태양은 가득히' 시청률은 뛰어넘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밀회' 3회 시청률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회와 2회에 이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방송 '태양은 가득히'가 기록한 3.0%의 시청률을 앞서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밀회'는 단 3회만에 지상파 통틀어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양은 가득히'를 뛰어 넘은 '밀회'의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태양은 가득히 넘어 시청률 고공행진", "태양은 가득히, 종편 밀회에게 굴욕", "밀회, 태양은 가득히와 경쟁에서 앞서고 있네", "밀회, 태양은 가득히를 넘어 월화극 1위까지 넘보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밀회' 3회에서는 어머니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선재(유아인 분)와 그런 그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혜원에게 키스를 하는 이선재의 행동에 본격적인 밀애의 시작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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