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예능프로 방송시간 일침 "시청자만 막을 수 있어"

기사입력 2014-03-26 15:57



MBC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예능 프로그램 방송시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PD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걸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시청자밖에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한 몇몇 예능 프로그램은 편성표에 고지된 것 보다 일찍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프로그램보다 먼저 시청자를 만나 시청률을 높이려는 편법이 아니느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태호PD는 이런 기현상에 일침을 가한 것.

네티즌들은 '김태호PD 정말 인물이다', '결국 시청자가 보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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