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 김숙은 "20대 때 오십견이 아닌 이십견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20대에 심각한 컴퓨터 게임 중독에 걸린 적이 있는데, 워낙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앉아서 컴퓨터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어깨를 아예 들지도 못 할 정도로 아프더라"고 전했다.
이에 전문의로 출연한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 교수는 "오십견은 50대에 발병률이 높지만, 어느 세대에서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 김숙은 잘못된 자세를 가져 오십견에 가까운 증상을 보였는데, 이처럼 초기 증상을 보이면 심한 관절 운동 대신 적절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