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매체는 "채림이 '대륙의 훈남'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연을 맺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에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껴 3~4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하고 있다.
최근 채림의 자신의 웨이보에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알려온 바 있다.
이에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연인사이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느꼈고,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두 배우는 이제 막 좋은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단계로 아직 결혼 등을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중국 '시나닷컴'은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팔짱을 끼고 활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뜻한 공항룩을 연출한 두 사람은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공항 커피숍에서 음료를 구입하고 서로의 옷매무새를 신경써주는 등 공항 데이트를 즐긴 후 벤을 타고 함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채림의 남자 '대륙의 훈남' 배우 가오쯔치는 3살 연하다. 데뷔 3년 차인 가오쯔치는 키 182cm 몸무게 70kg의 훤칠하고 다부진 몸매를 지니며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이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축하드려요", "채림 가오쯔치, 국제 커플 탄생이네", "채림 가오쯔치 열애, 당당한 열애에 응원합니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같이 한국 방문해주세요", "채림 3살 연하 훈남 가오쯔치와 예쁜 사랑 하시길", "채림 가오쯔치 한중 드라마 커플 탄생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