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이하 뜨네모)' 측이 함익병 발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2시 호암아트홀에서 '뜨네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함익병은 '(독재 및 여성 권리 행사 관련) 발언 논란으로 공감을 형성하지 못했다'는 말에 "누구든 공감할 수도, 공감 못할 수도 있다. 시각의 차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런 발언을 한 번 더 하면 집에서 쫓겨난다"고 밝혔다.
여운혁CP는 "함익병 발언을 찾아서 읽어봤다. 나와는 생각도 가치관도 완전히 달랐다. 그럼에도 그런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전혀 공감을 이루지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가진 분들도 우리 채널에 얼마든 나올 수 있다. 우리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이지 정치 프로그램이 아니다. 시청자를 재밌게 해줄 수 있는 분이라면 김정은이라도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뜨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이슈를 모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55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