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올해 가장 큰 이슈는 월드컵일 것 같다. 나는 나이가 있다 보니 사회적인 현상, 내 인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이런 것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사회 흐름에 대해 잘 파악하고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평범한 소재를 갖고 어떻게 비범하게 다룰 것인가에 큰 화두가 있는 것 같다. 사소한 것을 잘 파헤쳐서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2014년 추세가 집단 토크쇼다. 우리 프로그램도 집단 토크쇼의 한 장르고 '썰전', '마녀사냥'도 그렇다. 나는 개인적으로 반갑다. 같은 주제에 대해 두런두런 얘기하는 게 재밌다. 그게 방송가의 뜨거운 네모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뉴, 새로움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식당도 술집도 가던 곳 말고 새로운 곳을 가려 한다"고 전했다.
최유라는 "유세윤 말처럼 늘 새로운 걸 갖고 방송했다고 생각했는데 '뜨네모'를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둘 생겨났다. '뜨네모'란 게 새롭다고 생각했던 것 외에 의외의 새로운 현상에 많이 놀라고 있다. 그게 어떻게 보면 구태연할 수도 있지만 내가 몰랐던 새로운 현상을 찾아가는 것이 '뜨네모' 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 방송하면서 나도 재밌고 놀란다. 진지하게 찾아보려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샤벳 수빈은 "20대는 뜨거운 나이라 많은 키워드가 있을 것 같다. 취업 공부 사랑 미용 이 정도가 있을 것 같다. 또래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CC(캠퍼스 커플)에 대한 고민도 있다. 굉장히 부럽다"고 말했다.
'뜨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핫이슈를 모아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일 오후 10시 55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