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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고 장국영의 11주기를 맞아 그의 첫사랑 모순균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결별한 후 30년 뒤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한 장국영은 "만약 당신이 나에게 시집을 왔다면 당신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국영의 마지막 남자 친구인 동성 연인 당학덕도 매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은행원 출신의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 우리 돈 45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알려져 '장국영 타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또 사망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국영이 당학덕과 또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괴로움에 자살을 택했다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장국영이 떠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장국영이 만우절날 죽었다는 기사가 떠서 안 믿었던 기억이 난다" ,"장국영처럼 외모 연기 노래 다 되는 배우도 없을 듯", "장국영 사진만 봐도 아련하다", "장국영은 왜 만우절날 죽음을 선택했을까", "장국영 같은 배우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만우절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