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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웨딩화보' 통해 한살 연상 신부 모습 공개
결혼 발표 이후, 1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진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이번 웨딩화보를 통해 베일에 싸였던 모습을 살포시 공개했다.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한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정겨운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외모와 검소하고 알뜰한 마음"을 꼽았다. 또 "예비신부의 뛰어난 요리솜씨와 야무진 점을 보고 자신의 성격과는 정 반대라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며 잘 살 수 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1부 사회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축복해 줄 예정이다. 현재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인 정겨운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신혼 여행은 드라마 종영 후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정겨운은 예비신부 서 씨와 4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스포츠조선닷컴>







